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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비위를 맞출 수 있을까요?

등록일: 2026.07.17 22:17
경술일주 여성은 작년에 로스쿨을 졸업 후 변시에 합격하고 시보를 마친 후에 겨우 무진일주가 대표 변호사로 있는 작은 로펌에 취직을 했다고 합니다. 큰 로펌은 아니지만 특정분야의 소송을 전문적으로 하는 로펌이라 작지만 맘에 든다고 합니다. 변호사가 자기 포함 4명이라는데 투, 쓰리 변호사가 신입이랑 일하기 싫다고 해서 대표 변호사랑 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일을 잘하면 한 명을 더 뽑아서 팀을 따로 만들어 주겠다고 해서 기대를 했었는데 일을 잘못배우고 있다네요. 크게 내색하는 건 아닌데 무진대표가 자기를 너무 못믿는 것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시보시절에도 맡았던 업무조차 대표가 하면서 자기 따라다니면서 배우라고 했다고 합니다. 경술분 입장에서는 뭘 알려주지를 않으니 그냥 따라다닐 수 밖에 없고 또 실제 전문분야라서 따라 다니는 게 맞긴 한데 너무 일이 재미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만 둬야할 지, 아니면 경술의 비위를 맞추어 제대로 일을 배울 수 있을지가 고민이라고 하네요. 이런 것도 사주로 볼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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