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목록으로

아들의 학폭문제

등록일: 2026.08.14 09:52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동급생에게 언행적으로 괴롭히는 행위를 반복해왔다는데, 자기가 주도하지는 않고 친구들과 합세하여 그렇게 한다고 하네요. 물론 물리적폭력을 행사하는 건 아니라고 하네요. 친구들에게 빌린돈을 갚아야할때 부모님 것에 손을 대거나 하는 행위도 한답니다. 최근에는 한 학생을 언어적으로 괴롭히다가 피해자 학생이 고소를 해서 변호사까지 선임해야하는 상황까지 벌아졌다고 합니다. 이 문제와 더불어 다른 돈문제까지 얽혀서 어머님께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고생하시는 것 같습니다. 남편은 자기일이 바빠서 아이문제에는 손을 거의 떼다시피 한다고 하구요. 작년까지 주말부부형태로 지내서 거의 소통이 없다시피한다네요. 아들 사주는 비겁이 강하고 무관성이라 주로 무리를 이루고 몰려다니면서 철없는 행동을 하고 다니는데, 관성이 없는 상태에서 부모님의 역할이 많이 부족한 환경에서 이러한 사단이 난 것 같습니다. 대운이 편관,비견이라서 군중심리와 비슷하게 남들과 뭉쳐다니며 일명 양아치짓을 하고 다니는 것이 멋있는 행동같아보여 이러한 일을 저지르는 것일까요? 지지가 축토와 자수밖에 없고 합으로 인해 모두 토처럼 움직이니 행동성이 떨어져서 이런 행동을 주도하는 형태는 아닐 것 같고, 무리를 지어서 행동하니 이 무리를 끊어내면 그 행동을 멈추지 않을까도 싶어, 강제로 학교를 먼 다른곳에 보낸다거나 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학교방침에따라 결정되는 거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구요. 고소를 받은 상태이니 이걸 계기로 사회의 무서움을 알고 행동을 그만둘지, 현재 대운마저도 토대운이라 토로 확 쏠리게 된 아이가 행동적으로 경직돼 마치 관성으로 하던 행동을 계속하게 돼 다음대운에서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걸지요? 시기적으로 사춘기이며 자아가 어느정도 확립돼가는 비겁이 강한 아이에게 타협이라는 게 먹힐지..말을 어떻게 들게 해야할지 적절한 해결책을 알고 싶습니다. 어머니는 가정을 이루게 되면서 없던 관이 생겨, 을목의 안정성을 추구하고자 아이를 끝까지 챙기며 노력하려는 반면에, 남편은 편재성향, 갑일간의 특성으로 자기가 이런 상황의 가정을 컨트롤 할 수 없다고 느껴 버티기가 귀찮다고 느껴 가정이라는 관에 관심을 꺼버리는 상황.. 안타깝습니다.
질문 이미지 질문 이미지 질문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