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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연애와 진로

등록일: 2026.08.14 10:03
대학교는 가지 않은 지인입니다 사주를 알기전엔 양간에 행동력이 약한 사주라 예상할만큼 말수가 없고 묵직한 지인입니다 공부가 안되서 대학교는 안갔고 곧바로 밤에 술집 서빙 알바를 하고 있으며 거기서도 그저 서빙 일에만 집중한다고 합니다 연애를 잘하고 싶고 또 정규 직원으로 일하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사주를 보고 과묵하게 있지 말고 여자한테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말을 많이 하라고, 말을 많이 하는게 마이너스가 아니라고, 매력깨먹는 게 아니라고 말해주고 직업은 그냥 말을 잘하는 잠재력이 있으니 어떻게든 그 말빨을 많이 키우고 거기게 맞는 일을 하라고 뭉뚱그려 말만 해주었습니다 그냥 군대나 얼른 갈까 하는거 보니 어짜피 자기 마음가는대로 결정할 거 같았기 떄문입니다 이 친구가 군대를 다녀오고 뭐하고 하면 23살 정도 되겠는데 자기가 술집에서 일을 해보니 장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겠구나 싶고 처음 시작부터 잘 운영해나가는게 너무 막막하겠다 생각해서 장사쪽으론 마음을 접었고, 대학교를 들어가긴 싫고 그래서 군대에서 한능검을 따고 9급 공무원 준비를 하거나, 아니면 한능검 준비하면서 군대에서 천천히 뭘할지 생각해 보려고 한다 합니다 제가 사주 원국을 보기엔 뭘하든 할수있을거같은데, 제 아는선에서 생각해보면 또 이거해라 할 수 있는건 딱히 없었습니다 힘든 몸쓰는 일은 오래 못버티겠고, 대학교를 못나와서 어디 회사에 취업하기도 막막하고, 대학 갈 생각은 없고 장사도 안하겠다고 하고 그러고 보니 정말 이 친구가 생각하는 공무원만이 생각이 나네요 사실 경자일주의 상관쓰는 지인도 있고 이렇게 공부가 안된 어린 지인들이 은근히 많은데 결국은 공무원준비로 향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질문은 1. 이 친구가 대표님께 상담을 왔더라면 여자를 접했을때 어떻게 대하면 연애가 잘될지, 일은 어떤일을 권해보실건지 궁금합니다 2. 이; 친구도 그렇고 주변에 자기 일주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하고 사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자기 일주 장점이 마치 잠재력처럼 깔려있는듯 한데 아무리 역대운에 있건 환경이 안좋건 간에 결국 사회생활 많이 하고 나이 먹다보면 어떻게든 그 성향이 드러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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