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목록으로

옛날 신분제 사회때의 사주 적용은?

등록일: 2026.05.15 00:15
삼국지를 읽다가 문뜩 과거 신분제 사회에서 사주가 어떻게 작용했을지가 궁금해져서 질문드립니다 조조 제갈량 관우 등등 군주나 사령관, 책사 등의 높은 직위에 있고 개인의 능력치가 뛰어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주가 좋았을까요? 삼국지는 난세라 오히려 신분이 낮음에도 치고 올라가는 사주들도 많았을 거라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조선 초기와 같이 신분제가 아예 정해져서 바뀌지 않는 시대에 사주가 좋았어도 크게 의미가 없었을까요? 또 역대운은 어떻게 작용했을 지도 궁금합니다 글공부하는 선비는 죽어라 해도 늘 낙방할 거 같은 그림이 그려지긴 합니다만 그 외 평민들은 지금과 같이 기술이 발전하지 않아 농사 장사 처럼 낮에 몸쓰는 일을 하느라 역대운이든 아니든 크게 상관이 없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