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지지 수가 있는 강의를 듣고 질문드립니다.
더 글로리라는 드라마를 보면 무당이 악역으로 나오는 경찰에게 젊은 여자와 짝을 지어주는 듯한 내용이 나오는데요. 처음에 그 장면을 봤을 땐 나이 많은 남자에게 젊은 여자를 소개해주는 나쁜 사이비 무당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벌전을 받아 죽긴하지만 연진이 엄마가 오랫동안 맹신했고 또 그만큼 잘산 걸 보면 실력이 없는 무당이 아닌 것 같아서 이상했었어요.
근데 저번 주 강의를 보니 무당이 젊은 아가씨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김은숙작가가 그런 것까지 알고 드라마를 쓴다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런 걸까요? 대표님의 생각을 알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