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것과 음양오행의 연관성
둘 다 을일간 남자아이들이고 역대운입니다. 지지에 화가 없는 사주고요. 그런데 을유일주 아이는 5월 27일(병오년 계사월 신축일)에 지하철에서 쓰러졌고, 을해일주 아이는 지난 3월에 쓰러졌습니다. 쓰러진 날 만세력도 같이 첨부했어요. 을유일주 아이는 지하철에서 갑자기 설사가 나올 것 같고 배가 막 아프다가 눈 앞에 캄캄해지면서 의식을 잃었다고 해요. 넘어지면서 코피가 났고 지금은 이도 좀 흔들리나봐요. 금방 깨어나서 병원에서 피검사 받지는 않았고 다음주로 예약을 해둔 상태입니다. 을해일주 아들은 저녁에 자전거를 신나게 한 20분 타다가(세게 탄듯) 멈췄는데 목이 심하게 마르고 뭐라도 마셔야할 거 같아서 편의점으로 자전거를 겨우 끌고 갔고, 이온음료를 사서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쓰러져서 점원의 신고로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깨어났어요. CT찍고 검사하니 아무 이상이 없었어요.
이 두 아이 사주와 쓰러진 날을 보니까 뭔가 조합이 음양적으로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저 나름 해석해보았는데, 대표님의 피드백이 궁금합니다. 둘 다 역대운(목대운)이고 지지 구성에 화기운이 없는데 올해 화기운이 강해지면서 더 지친 상태에서 몸이 힘든 것 같습니다. 쓰러진다는 건 피가 뇌로 잘 전달이 안 된것 같은데, 두 아이 모두 화기운이 강해진 상황에서 토날에 뭔가 꽉 막히면서 생긴 이유일까요? 자전거 타다가 그런 건 탈수 증상으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을유일주 남자아이는 운동은 전혀 안 하고 있습니다. 을유일주 아이 엄마는 빈혈같다는 말도 하던데, 빈혈일까요? 보통 빈혈인 분들 관찰해보면 정사일주, 병오일주 등 화기운이 강한 여성분들이 빈혈인 경우를 많이 봤는데 이건 그 경우도 아닌거 같습니다.
+ 을유일주 남자아이의 무기력증에 대한 해석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음팔통으로 엄마(경오일주)가 시키는 걸 하긴 하는데, 요즘 무기력증이 매우 심하다고 합니다. 스케줄 없을 때는 휴대폰만 들여다보며 누워있다고 해요. 반포에서 학원 5개를 다니고 있고, 대치동까지 가는 학원 스케줄도 있습니다. 운동 스케줄은 없길래 가까운 거리를 걸어다니거나 저녁에 공원이라도 한바퀴 뛰게 하라고 했어요. 역시 올해 힘들어하는 아들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러다가 다 하기 싫다고 놓을 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유금을 가졌으니 자기가 그래도 잘 조절하기도 하고, 음팔통이고 관이 강하니 외부에서 시키는대로 그래도 해나간다고 보는 게 맞을지요. 묘목이 두개라서 더 힘들것 같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