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와 은현장
김세의의 구속 뉴스를 보면서 2년6개월 간 김세의에 대한 복수심으로 살아온 은현장(장사의 신 유튜버)의 삶이 궁금해 찾아봤네요.
대원외고와 서울대를 나오고 MBC기자를 거친 김세의. MBC170일 간 파업에 배현진처럼 배신하지도 않고 끝까지 갔었는데, 정관을 제대로 썼는지 갑자기 2013년부터 일베의 길로 갑니다.
은현장은 어릴 때 지독한 가난이 싫어 오로지 돈만 벌자는 목표로 살았고, 식상은 없지만 편재를 제대로 쓰며 음식 사업으로 많은 돈을 벌었고, 유튜버로도 성공합니다. 무식상답게 음식의 맛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마케팅에 주력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2024년 김세의가 은현장을 공격하며 은현장은 막대한 재정적 손해와 정신적 피해를 받았고 이후 2년6개월 간 10억원의 변호사 비용을 들이며 소송전을 벌이고, 가로세로연구소 지분의 50퍼센트를 사 들임과 동시에 김세의 구속을 위해 금100돈을 상금으로 걸었습니다. 그야말로 정일간의 뒤끝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그렇게 김세의에 대한 복수를 목표로 살다가 결국 김세의가 구속되는 꼴을 보며 기뻐서 오열했다고 합니다. 김세의가 그동안 여러 사람을 말로 죽이며 돈을 벌다가 제대로 뒤통수를 맞고 있는데요. 끝은 결국 안 좋겠죠.
대표님은 이 두 사람의 삶을 사주적으로 어떻게 해석하실까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