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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과 승진 전망

등록일: 2026.06.04 11:11
기유일주 여성입니다. 현재 직장에 26년째 재직중입니다. 기일간답게 독특합니다. 일지 식신이라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과는 매우 친밀하게 먹고 마시고 하지만, 그 외 사람들은 살짝 거리감이 느껴지는 스타일이고, 차가워 보이기도 합니다. 바른 소리 잘 하는 스타일이라 직장생활하면서 그렇게 이쁨 받는 쪽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싫진 않지만 그렇다고 막 챙겨주고 싶은 스타일도 아니라 동기들보다 승진도 한템포 늦게 했습니다. 유의 정밀함도 갖고 있고, 월지 미라 완벽을 추구하는 성향으로 남들이 꺼려하는 업무도 곧잘 해내는 힘으로 결국 2023년 계묘년에 팀장 승진했습니다. 살짝 무일간 느낌도 나는 기일간입니다. 본인 컨디션에 따라 사람을 대하는 느낌이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어쩔 땐 쌀쌀맞다가 본인이 업되면 언제그랬냐는 듯 살갑고 그렇습니다. 또 기일간 답게 남들이 뭐라건 자기 갈 길 가는 스타일입니다. 을축대운 들어서서 변화가 많았습니다. 대운 첫해인 계묘년에 승진했고, 2024년 갑진년에는 진유합금의 영향인지 원하는 부서로 이동까지하면서 대학원까지 관련전공으로 입학하는 등 잘나갔습니다. 그러다 2025년 을사년 중반에 임원(경영총괄)한테 찍히면서 좌천성 보직변경 발령이 난 채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때 원국에는 없지만 을사년에서 들어오는 '사'의 작용력으로 뒷통수를 맞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사유축 합의 영향으로 이동 후에 스트레스가 매우 많았고, 관련해서 작은 질병도 생기는 등 매우 힘들어하는 중입니다. 올해 1월부터 계속해서 다시 본부로 이동을 희망했으나 두 번 기회가 있었지만 반영되지 않았고, 올해 마지막 전보 인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7.1자 전보 예정이고, 7월은 절입전이니 6월 임오월로 이동운을 본다면 세운도 합운이고, 월운도 합운이니 가능해 보입니다. 이동이 이루어진다는 전제로 승진 욕심도 있습니다. 동기들이 작년, 올해 진급하고 있습니다. 제가 볼땐 당장은 어려워 보이고, 2030년 경술년에 겁재도 들어오고, 인오술 삼합이 되기에 가능해 보입니다. 축대운 들어서면서 등락의 변화가 심한 편인데 이는 갇히는 작용과 반복하는 작용 때문일까요? 사유축 합금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대운인 것 같습니다. 일보다 건강관리를 우선해야 할 시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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