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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시기심과 승진 전망

등록일: 2026.06.04 14:26
기미일주 남성입니다. 기유일주 여성과 동갑내기로 같은 직장에서 근무중입니다. 기유일주 여성이 무의 느낌도 가지는 반면, 이 남성은 전혀 무와 가깝지 않은 쪼그라든 기 자체의 느낌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내어준 사람이나 이해관계가 크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다정한 편이고, 조용히 자기 일을 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해관계가 얽히거나 적대적 관계가 설정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험담을 끊이지 않고 하는 편입니다. 돌고 돌아 당사자 귀에 들어가기도 할 정도입니다. 친밀한 그룹이 다수가 아닌 것 처럼 적대적 이해관계자도 다수는 아닙니다만, 그 관계성이 극과극이고, 적대적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감정의 본질은 시기질투로 관찰됩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만, 기일간의 정인성에서 오는, 남을 위하는 마음이 지나쳐서 질투와 의심으로 넘어가는 형태처럼 해석해도 될런지요? 마치 과례가 무례가 되는 것처럼요. 요즘 꾸역꾸역 계속 읽고 있는 주역에서도 귀신도 싫어한다고 강조할만큼 '가득참'에 대해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더군요. 연장선에서 원국이 몰리는 것도 가득참에 가까운 과한 것이고, 어떤 일간의 특성 또는 일지의 작용력 등이 과해질 때도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를 알면 스스로든 조언에 의해서든 조절하게 되고, 그런 방향 제시가 명리학의 중요한 역할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이벤트 중심의 해석이 아니라 과한가 부족한가 적정한가 그 정도를 음양과 오행으로 읽고 해석하는 통찰이 대표님께서 가르치시고자 하는 방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 기미일주 남성은 승진 시기를 놓친 혹은 놓치고 있는 경우입니다. 아직 팀장 승진을 못했습니다. 망상에 가까운 소설로 승진후보자 중 적대적 사람 몇몇을 험담하고 다닙니다. 병오년이 인성의 해라 더 그런걸까요? 한편 기미일주가 무언가를 꾸준히 했다면 일정 분야에서 성과가 있었을텐데 신유 20년 순대운을 흘러오면서 열심히 보다는 편안함을 택했던 것 같고, 그로인해 기미의 성공조건인 시간의 축적에 실패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팀장 승진에 미치지 못했고, 나름 갑술대운, 병오년이라 합운이 들어왔지만 후보에도 못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운이 매우 좋지 않은 한 힘들어 보입니다. 을해대운 넘어가서 2029년(기유) 또는 2030년(경술) 합운이 들때를 도모하되, 본인의 변화가 수반되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의 시기심에 대해 명리심리학적인 관점에서 한말씀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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