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생활 적합 여부와 운의 흐름
초등학교 6학년 남아입니다. 일지 정관답게 바른 생활, 모범생에 가까운 아이입니다. 정일간이라 친구들을 도와주기도하고, 은근히 유쾌한 면이 있어 두루두루 원만하게 잘 지낸다고 합니다. 선생님들이 좋아하고, 운이 좋아서 학교에 하나씩 오는 상을 곧잘 받아 학년 별로 받아 온답니다. 일지 수에 양한 사주이다보니 밖에서 놀때는 집중적으로 놀다가 집에 오면 드러누워서 게임하거나 책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집돌이입니다. 일지 해, 월지 유, 갑 정인 등의 영향인지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하는 편입니다. 단순계산 문제는 오히려 싫어하고, 사고력 유형의 문제 푸는 걸 즐겨합니다. 지지 구성도 이과 또는 느린 이과로 보입니다. 4학년, 5학년 때 과학 영재원에 합격해서 다녔었습니다. 다만 어학인자인 해수가 있음에도 너무 수학위주로만 가다보니 밸런스가 좀 약해서 이 부분은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수가 있어서 언어적인 센스가 분명히 있으니 키워줘야 한다고 해줬습니다. 전공은 공부가 된다하더라도 오가 두개라 의대보다는 반도체, 화학, ai, 정보통신 쪽이 맞아 보입니다.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인근지역 사립중(공부도 중시하지만 인성이 최우선인 학교)에 기숙사로 본인이 가고 싶다고 했답니다. 일지 정관이라 충분히 잘 적응할거고, 비겁이 많으니 잘 어울리면서 경쟁도 하니 생활을 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오히려 집에 있으면서 공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는지 궁금해 합니다. 이 부분은 월지가 재성이라 목표를 따라가는 힘이 있어서 어느 방향이 잘 맞을지도 궁금합니다. 운의 흐름은 양한 세운은 넘어갔고, 스무살까지는 미,신,유,술,해,자로 흐르니 소음진동압박하면서 잠만 좀 줄이고, 깨어있게 하면 컨디션 조건은 좋아 보입니다. 19세 임자년이고, 천간합이 있는데 이 시기에 자오충은 어떻게 해석하는게 맞을지도 궁금합니다. (스트레스는 있을 것이고, 조정작용으로 진학하면서 이동한다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