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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지내는 방법

등록일: 2026.06.05 13:03
질문#1: 어떻게 하면 경진엄마가 서운함없이 직원들과 오래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질문#2: 경진엄마는 본인 멘탈 문제를 일 중독으로 도피합니다. 죽을 때까지 일할 거라고 하는데 정말 은퇴 안 할 생각 일까요? 질문#3: 토금수 수삼합 하는 사주로 종합병원입니다-루퍼스, 암, 만성변비, 공황장애, ADHD, 우울증, 고혈압, 심장, 등. 치매를 가장 걱정하는데, 클리닉일로 살도 급격하게 빠져서 건강이 굉장히 걱정됩니다. 앞으로 세운이 금수운으로 빠지니 조심해야겠죠? 질문#4: 경자 쌤 남편 분 취직이 언제 될까요? NP경진엄마: 한국 출생/미국 거주 - 무인시인지 기묘시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출생 시 닭이 울었다고 합니다. - 선생님을 하다, 2001년에 미국 행, 전문간호사(Nurse Practitioner)가 되었습니다. - 호전적인 성격으로 보통 NP보다 훨씬 웃도는 연봉을 받아왔습니다. 2024 여름: 연봉을 더 올리려다 해고. - 무관/관운이 안 흘러서인지, 한 번도 매니징 직책을 오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남들이 본인을 부려먹기만 하고 우습게 여긴다고 합니다. - 신속하게 환자들을 보기 때문에 회전률이 높아 CEO/환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반면, 동료와는 매년 트러블이 생깁니다. 한국에서도 교장/교사/교육청 할 거 없이 열심히 싸웠습니다. - 경일간답게 참다가 일단 '맞다이'가 붙으면 승리하지만 멘탈 데미지가 커서 평생 곱씹고 우울해합니다. “사람들은 나를 싫어해” - 2025 봄: 새 직장에서 갈등이 일어나 충동적 퇴사. “누구 밑에서 일한다는 것에 신물이 난다” - 2025.06: 엄청난 추진력으로 3개월만에 몰래 개인 클리닉 충동적 오픈. 크리덴셜링 외주를 맡기고 신경 안씀 + 의사소통 이슈로 대충 넘어갔던 행정이 꼬이게 되었습니다. - 2025.09: 자비를 쏟아부으며 운영하다 스트레스가 극심해져 결국 기유딸 강제소환. 기유는 일처리를 상세하게 하는 반면 굉장히 느립니다. 경진과 정반대. - 2026.06 1년 뒤 현시점: 꼬였던 문제가 거의 풀리고, 조금씩 이익이 남기 시작하는 시점. - 현재: 직원 2명-경자 쌤, 기미 쌤. + 최근까지 있던 계축 쌤. - 기유딸은 다른 주에서 전화/이메일로 관여하고, 4~5 개월에 한 번씩 클리닉 방문합니다. 매니져딸 기유: 한국 출생/미국 거주 - ‘하늘 도마뱀’에는 무자월 vs ‘더 명리’앱에는 기축월로 나옵니다. 제가 평생 관찰한 느낌은 무자월 같긴합니다. 예민한거 같다가도 둔하고 게으릅니다. - 그룹 내 갈등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본인을 워리어 자석이라고 합니다. 주변의 갈등으로 중간에 일독박 + 상담사 역할 반복하다 프리랜스 3년차입니다. - 2025년 가을부터 경진엄마의 개인 클리닉 사업에 갑작스럽게 강제 연류되었습니다. - 엄마 일이라 그만둘 수도 없고, 사람 구하기 너무 힘들고, 함께 있는 동안만이라도 제발 사이좋게 지내길 바랍니다. MA메디컬어시스턴트 경자쌤: 한국 출생/미국 거주 - 초창기 멤버. 미국인 남편이 2~3개월쯤 전 정리해고(IT). 남편이 올 여름 안에 취직 못하면 애들 데리고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합니다. - 클리닉 내에서, 행동 대장(이었음). - 문제이벤트#1-유모 추천: 새 유모를 구하고 있던 경자쌤에게 경진엄마가 환자 중 한 사람을 유모로 추천. 이 환자분은 가족에게 무시당하고 오갈 곳 없던 분으로, 딱하고 좋은 분이라 장담했으나, 결과적으로, 경자 쌤이 식사까지 챙겨 모시고 사는 모양이 되었다고 합니다. - 문제이벤트#2-정리해고: 경자쌤 남편분이 정리해고되면서, 경진엄마가 유모 내보내라고 설득해도, 안 내보내고 산다고 합니다. - 문제이벤트#3-시급인상 제안: 얼마 안 가 경자쌤이 굼뜬 계축을 해고하고, 자기 시급을 5달러 인상해 달라고 합니다. 경진엄마가 막연히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 경진엄마반응: 힘들 때 도와야지 + 해고 트라우마 + 이런 생각을 하다니 경자 쌤을 다시보기 시작 + 경자 쌤이 본인을 자기 입맛대로 하려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 - 한 달 즈음 후, 모든 직원 똑같이 시급 2달러 인상. 계축 쌤은 학교 때문에 일을 그만둡니다. 경진엄마가 보기에 경자 쌤이 계축 쌤에게 귀찮은 일 미루고, 잔소리를 해서 그런 듯하다고. - 현재 경진 엄마는 경자 쌤에게 서운하고 마음에 안드는 것이 쌓이는 중입니다: 예: 알아서 하던 부지런한 행동들이 사라짐 (청소나 일찍 와 클리닉오픈을 돕는다거나) / 경진엄마에게 챗지피티로 검색해서 반박 - 진료 관련 포함 / 기미쌤에게 오버타임 받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열심히 일 하느냐고 농담, 등. - 서로에게 서운함이 쌓이는거 같은데 풀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경일간이 벌써 자르기 시작한 걸까요? 기유딸은 인간관계에 과하게 진심인 엄마가 확대해석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리셉셔니스트 기미쌤: 미국 출생/거주 - 미국인. 한국인 남편. 한국말 꽤 잘함. 3개월 차. -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하고 하루종일 바쁘다고 합니다. 역대급으로 만족스러운 직원이라고 합니다. - 문제이벤트#1: 시작하자마자 고생해줘서 경진엄마가 본래 2주급보다 백달러 더 얹어 주었는데, 이 것에 대해 기미쌤이 아무 말이 없었음. 경진엄마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기유딸은 감사와 별개로 열심히 했으니 그런가보다 한거 같다 + 벌써부터 보너스를 챙겨주는 경진엄마가 더 이해가 안된다고합니다. 기토 특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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