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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일주 아들의 반항심(담임선생님과 갈등)

등록일: 2026.06.09 17:46
아들은 중3 으로 집에서는 과묵한 편이고 친구들과 약속이 있을때 빼고는 집과 학교 학원만을 오가는 집돌이에 가깝습니다. 신묘년 임진월생의 무신일주로 상관의 반항심과 강한 비견의 고집과 자아인식 그리고 신금의 날카로운 언변과 극도의 효율을 따지는 사고방식등을 탑재했습니다. 아들은 기미시에 태어나 비겁이 아주 강해서 애기때부터 경쟁심과 승부욕이 강했는데 인성이 없는 영향인지 뭐든 하면 금방배우고 잘하지만 꾸준히 오래 지속하는 힘은 약하고 금방 지루해하고 귀찮아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관이 있기는 하지만 비겁과 식상이 더 강해서인지 친구관계는 중시하지만 자신을 지적하고 간섭하는 어른들에게는 반감이 심하고 과도한 반응을 보입니다. 중3. 담임선생님은 20대후반 혹은30대 초반으로 짐작되는 미혼의 여자선생님인데 학기초반부터 아들은 선생님이 이상하다며 일관성이 없고 친구들도 선생님을 싫어한다고 적대감을 드러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ㅜㅜ) 최근에 선생님이 계속 연락을 하셔서 생활태도 전반에 문제점들을 얘기하고 우려감을 표현하셨습니다. 자기가 불만이 있을때 강한눈빛으로 주시하는것 (째려본다 노려본다고 표현하셨고 아들입장은 그냥 쳐다본거다라며 억울해하고) 선생님 지시에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고 버릇없는 태도를 보이는등... 사실 아들은 살갑거나 다정한스타일도 아니고 무뚝뚝하고 자기위주의 사고가 강하긴 합니다. 그런데 아들은 왜 엄마는 선생님 입장만 얘기하냐 내편이 되줘야지 하면서 눈물을 글썽이며 억울해 합니다. 저는 혼란스러운게 선생님이 사춘기 남자아이들을 컨트롤 못하시구 실제 일관성없는 태도를 보여 아들이 거부감을 크게 느끼는것인지 아니면 아들이 가진 강한기질과 반골성향이 발현되어 학교생활이 안되는것인지 이 아이를 강하게 눌러야하는것인지 아니면 나는 니편인데 너가 이렇게 하는건 너에게 손해다~~무엇이 이익이될지 생각해봐라 이러한 태도로 접근해야하는지 저는 무비겁의 다관인 정해일주 엄마인데 아들의 강한 기질이 사실 버겁네요 그래도 제 말을 듣는편인 아들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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