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고민과 궁합
계미일주 남성이 사귀기 전단계인 갑신일주 여성에 대해 물어온 내용입니다. 팀장이 나르시시스트라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아직 알아가는 단계라 정보가 많진 않고, 시청에서 일하는 전문계약직이라고 합니다. 월간에 상관이 있고, 병오년이라 욱하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편관에 식상이 있으니 목숨걸고 일하는 스타일이고, 집에가면 방전될 듯 합니다. 신을 쓰니 정확하게 일처리를 할테고, 월지 미 정재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여길 듯 합니다. 그 안정성이 팀장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는 것 같은데, 이직할 곳을 구한 뒤에 퇴사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내년 을사년에 합이 있고, 비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행을 다 가졌지만 무비겁의 사람입니다. 사의 뒷통수 작용도 고려해야하는 사람이고, 일간이 월간을 생하니 부모님과의 관계도 살펴봐야 할 듯 합니다. 일간과 시간이 천간합하고, 월간과 연간이 천간합하고 있는데 무비겁이지만 사람이 많이 든다고 보아야 할까요? 일지 신의 사람이라 담배는 금물이고, 갑상선이나 신경관련 질환을 주의해야할 듯 합니다. 지금 스트레스가 매우 많으니 우울감도 있을 테고, 일지와 시지가 합하여 수가 되니 성적으로 스트레스를 풀 확률이 높아 보이고, 사귀게 되면 그렇게 흘러가지 않을까 합니다. 이 여성분은 퇴사를 해도 내년 합운으로 이직이 가능할런지요? 아니면 계속 다니면서 이직 성공할때까지 버티는 게 나을까요?
계미일주 남성입니다. 공기업 재직중이고 관덩어리에 식신까지 있어 일이 많기도 하고 스스로 만들어서 일하는 스타일입니다. 선후배들이 모두 좋아하고 딱히 적도 없습니다. 토다 답게 대사가 느린편이고, 소화가 잘 안되는 편인데 일찌감치 운동을 시작해서 10년째 건강관리를 잘 하고 있습니다. 운의 흐름이 좋고, 해묘미 삼합 대운을 지나고 있습니다. 결혼을 아직 포기하진 않은 상태고, 편관 답게 눈이 높은 편입니다. 편관은 역시 편관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계일간이 갑을 좋아하는 것도 만나기 시작한 이유 같습니다. 월지 오행이 미토로 같습니다. 서로 완벽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성향이 매력으로 다가올까요? 생활의 합은 잘 맞겠지만 가능하면 월지 오행이 같은 경우는 비추하고 싶습니다만, 일단 만나는 보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