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와 관리자
2025년도에 픽업되어 팀장으로 부서를 옮긴 병신일주입니다. 픽업을 한 사람은 실장인데 평판이 좋은 편이 아니었음에도 일은 잘 할거라 생각하고 불러왔는데, 상담이나 영업쪽을 계속 해와서인지 기획과 행정을 너무 못해서 아래 위로 모두 난감해하는 중입니다.
플레잉 코치 역할을 해야해서 어느정도 실무도 겸해야하는데 중요한 업무를 본인 수준에서 고쳐대는 통에 실장까지 가지 못하고 계속 도청에서 반려되는 바람에 결국 실장이 인지하고, 거의 배제하다시피 한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임에도 자기객관화가 안되어서 불평만 이야기하고, 팀원들한테 시키거나 자꾸 참견을 하는 상황입니다.
작년 을사년이 비견이기도 하고, 사신합수 작용력으로 팀장 발탁까지는 된 것 같습니다. 연주 비겁에 사를 연지로 가지고 있어서 뒷통수 인자가 발현해서 이 사단이 난 듯 합니다. 축 월지라 하던 일의 반복이 적합했는데 이건 업무 성격이 다른 곳으로 불러들인 실장의 오판같습니다. 병일간이고 신의 정확성도 가져서 숫자에는 밝은 편이지만 사업을 확장시키고, 이를 공무원들을 설득해야하는 데 그게 안된다고 합니다. 실장은 이미 다른 곳으로 보낼 마음을 먹은 것 같다고 합니다. 27년에 월지가 축미충하니 조정작용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대운이 기미 대운으로 쳐지기 시작하고, 28년부터 무신년으로 대운이 시작하니 금번 이동을 계기로 커리어가 내려가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차라리 옮기지 않고, 원래 자리에서 버텼다면 유지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흔히 어느 기업체든 리더는 귀하고, 대부분 관리자로 성장한다고 하는데요, 리더의 자질 혹은 특성을 특정 일간과 능력인자의 조합으로 그려볼 수 있을까요? 거꾸로 마이크로매니징을 하는 관리자의 특징은 부정수용 인자가 강한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
